Peter Pan in NeverLand
오랜만에... (어머니 말씀을 빌리자면..) 1년 반만에 드디어 방청소를 했습니다..-ㅂ-;; 정말.. 심각하더군요..-_-; 청소하는 내내.. "아니, 없어진 줄 알았더니 여기 있었네!!" 를 연발...후훗~ 말끔히 청소하고.. 버릴 것들 다 버리고 나니까.. 방안이 훨씬 상큼해져버렸습니다..-ㅂ- ... 적어도 책상위가 깨끗하니까 훨씬 공간이 많이 보이는군요..쿨럭..; 이 좋은 걸 어째 지금까지 미뤄뒀던 건 지..-ㅂ-;; 책상위에 놓여있던 몇개의 피규어들도 재배치.. 훨씬 눈에 잘 띄어요~!!!>ㅂ< (그래봤자 보러오는 사람도 없다..;;) 그동안 미뤄왔던 스캐너며 타블렛 드라이버도 다 깔고... 만화책도 새로 정렬.. 무엇보다 큰 소득은.. 연습장을 버릴려고 정리하면서.. 그 동안 안 올렸던 몇..
웬지.. 사람이 릴렉스해져버린다..;; 너무 릴렉스해져서.. 제 할 일조차 제대로 하지 않는다..-_-;; 방학이 시작한 지.. 벌써 보름 정도 되었는데..; 이런.. 젠장.. 영어공부는 대체 언제할 생각인데..;; 게다가 알바는 매일 지각에... 에휴...;ㅁ; ... 이놈의 게으름..-_- 이래서야 뭘 할 수 있겠느냔말야.. 훌륭한 사람들은 기본적으로 부지런한 것을 배경으로 깔고있음을 망각해서는 안 된다.. 쩝.... 부지런함. 기본적이면서 힘들고 어려운 것... 에휴... 아직도 갈 길은 태산인데... 내 마음가짐은 이래서야 어디 쓰겠는가.. 토끼가 왜 거북이에게 경주에서 졌는 지를 상기시켜야한다. 방심.. 그리고 게으름.. 파멸의 지름길이다.
적당히 정리하다가 깨닫게 된 것인데.. 내가 왜.. 오랫동안 주장하던 사랑이라는 거 있잖은가? 주변 사람들.. 내가 설파하는 사랑교(?)의 교리를 들은 사람들은 알 것이다. 내가 말하는 사랑이 무엇인 지를.. 하나에서 하나로 전염되면서 퍼져가는 사랑. 단.. 단순한 감염이나 감정의 전이가 아닌.. 긍정적인 발전과 성장을 바라고 도와주는 행동들... ... 그런 피드백 작용. 그게 피드백이었다. 거기서 내가 다시 얻게 되는 에너지와 그 에너지의 발산. 그리고 그 에너지의 발산으로 인한 성장과 다시금 거기서 내가 얻는 에너지들. 피드백. .... 생각보다 간단한 것이었군..ㅋ P.S : 단.. 이것은 내게만 100% 정확하게 적용된다..-ㅂ-;; 다른 사람의 경우는 아직 잘 모르겠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