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ter Pan in NeverLand
바다 건너에 사시는 귀인으로부터 멋진 선물을 받았다. 짜잔.'35가차-넨'이라는 시리즈로, 제목이나 런너 형상, 크기 등으로 추정해 봤을 때 뽑기로 나오는 제품인 듯?와... 이런 게 있는 줄도 몰랐는데, 뜻하지 않게 1/35 스케일의 "진짜" 머시넨 크리거(무려 2개나!!)를 만들어볼 수 있게 되었다.이 자리를 빌어서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어떻게 만들어볼까를 머릿속으로만 트레이닝하다가 드디어 마음을 굳게(?) 먹고 작업해 보기로 한다. 도료가 잘 입혀지게 하기 위해서 기본 세척부터 시작.1/35 크기라서 부품 사이즈도 작고, 부품수도 많은 편은 아니다. 작은 만큼 도색은 금방 할 수 있을 것 같지만... 그만큼 정밀한 작업이 필요할 것 같은 예감.자신은 없지만... 그렇다고 그냥 계속..
쿨타임이 찼다. 레고 창작품 올릴 쿨타임. 그래서 열심히 사진을 찍고 정리하려고 했는데... 그랬는데... ISO 설정을 잘못 잡았다는 걸 사진을 다 찍고 알았다...ㅠㅜ 젠장. 사진 많이 찍었는데... 화질이 이게 뭐람... ㅠㅜ 마음이 좀 상해서 다시 세팅하지 않고 그냥 핸드폰 카메라로 리뷰 사진만 찍었다...-ㅅ-; (하지만 확실히 핸드폰이 가벼워서 사진 찍기는 편하다. ㅋ) 집에 빨간색 계열의 부품이 많았다. 레고 창작 초반에 구입한 제품들에 빨간색 계열의 부품이 많기도 했고, AW-09를 만들 당시에 흰색과 빨간색의 조합이 꽤 괜찮아서 빨간색 계열의 부품을 일부러 많이 확보를 한 덕이었다. 그런데 이후에 내 레고 창작품들을 보면 알겠지만, 빨간색 계열이 들어간 창작은 Red Wing SF-01과..
취향을 따라가다 보니 자연스럽게(?) 걸프라가 늘어나기 시작했다.그 이후로 로봇을 만들 때는 크게 신경 쓰이지 않던 접합선을 처리하는 방식에 대해 고민하기 시작했다. https://yihas.tistory.com/2378 [팁] 접착제를 이용한 접합선 없애기 2일전에 무수지 접착제를 이용하여 일명 흘려넣기 방법으로 접합선을 없애는 시도를 한 적이 있다. 2018/03/07 - [오래된 열정/조립모형] - [팁] 접착제를 이용한 접합선 없애기. 실패!! 결과는 제목에yihas.tistory.comhttps://yihas.tistory.com/2427 [팁] 런너 퍼티 + 간단피니쉬 (feat. 호이호이상 중전투 버전)처음 기록을 시작한 시기는 2020년 7월경으로 나오는 것으로 판단하면 시작하고 무려 1년..
최근은 열을 올리고 있는 간단 피니쉬 시리즈의 연속된 모델은 프레임암즈의 드루가Ⅱ.HMM 조이드의 인간형 모델이 더 있었으면 싶은 마음을 담아서 이번에도 중세 기사 스타일의 메카. 조이드 때와는 다른 프로포션인 것이 확연히 느껴지는 정면 모습.기본적으로는 은색 바탕에 군데군데 클리어 옐로 부품이 적용되어서 꽤 화려하게 느껴진다.간단 피니쉬 마감재는 이전과 마찬가지로 유광 마감을 적용해서 안 그래도 화려한 느낌이 좀 더 강해졌다고 생각한다.^^; 이전 로봇들의 전체적인 디자인이 잘 정돈된 느낌이었다면 이번 드루가Ⅱ는 매우 과장된 느낌이다.무릎의 장갑도 그렇고, 머리 장식이나 가슴 형태도 뾰족뾰족하고 큼직큼직한 형태로 디자인되어 있다.기본 배색부터 디자인까지 기본적으로 화려하다는 느낌을 주려는 듯한 컨셉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