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ter Pan in NeverLand
처음으로 만들어본 종이로 된 유럽품 농가. 몇시간이면 완성할 정도의 난이도였다. 이 녀석은 지금 우리 집 TV를 장식하고 있다.
요즘 아크릴로 진열장을 만들고 있다. 밤마다 뭔가를 뚜닥뚜닥... 이젠 피규어들에 쌓인 먼지를 닦느라 스트레스받을 일도 없고..-ㅂ- 기념으로!! 처음에 산 아크릴은 좀 얇은 편이라서 계단을 만들기 위해 나무 지지대를 세웠다. 이것도 나름의 맛이 난다..^^ 자작 진열장의 장점은 맞춤형이 가능하다는 것. 재미로 몇 번 뽑아본 원피스 캐릭터들. 나는 비비가 제일 좋았다구..ㅠ.ㅠ 세일즈맨 울트라맨. 자투리로 만들다보니 너무 딱 맞게 만든 듯. 만들고보니 너무 딱 들어간다..;; 어쨌든 덕분에 못 보여준 피규어들도 소개가 되네. 이건... 내 취향은 아니다..;; 정말 아니다..;; 선물받은 거라고..;; 난 절대 로리가 아냐..-ㅅ-;
몇년만에 완성인 지 모르겠다..;; 암튼 사진은 반다이 MG잉그램과 리볼텍 잉그램. MG 잉그램 1호기. 여기저기 실수의 흔적들이 눈에 띈다..;; 조명을 많이 주고 찍으니 그냥 보는 것 보다는 뭔가 더 나아보이는 듯. 하지만 도색하지 않은 것과 도색한 것의 차이는 조명 아래에서는 구별하기 좀 애매하더라. 전신상이다. 리볼텍을 세워서 비교했으면 더 확실했을테지만.. 어쨌든 멋은 확실히 있다.>ㅂ 오오~ 나의 고생의 흔적아!!! 이 녀석만 보고 있으면 괜히 기분이 업업업~! 동생에게 선물로 받은 레고와 함께!! 레고 트럭을 선물받았는데 어째 사이즈가 딱 맞는다. 이름하야 잉그램 전용 이동트럭~!! 레고 위에 잘 올려놓은 모습. 이렇게 싱크로가 잘 되면 만든 사람이 기분째진다..ㅋㅋ 레고 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