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ter Pan in NeverLand
생각보다는 많이 늦어져 버린 업데이트군요. 영화 '괴물'입니다.-ㅂ- 워낙 많은 사람들이 보고 많은 이야기가 나와서 제가 글을 쓴다 해도 사족 정도밖에 안 되겠지만.. 그래도 최대한 제가 쓰고 싶은 이야기를 저의 시선에서 이야기했습니다. (저는 누구 글을 보고 베끼는 건 절대 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스포일러성이 있으니 안 보신 분들은 되도록 보지 마시고..^^; 쓰고보니 지금까지의 리뷰 중에서 가장 긴 리뷰가 된 것 같습니다..;; 그런데도 사실 쓸 말을 다 쓰진 않았어요..-_-;
'캐리비안의 해적 - 블랙 펄의 저주' 편입니다. 음.. 2편보다 늦게 본 1편이 되겠군요..'-'a 그러나 내용상 크게 무리는 없었습니다..-ㅂ- 1편을 보기에도, 2편을 보기에도 말이죠. 이런 영화에 대해 저는 별로 리뷰를 쓸 게 없긴 합니다...'-'
요즘 주변 사람들에게 강력히 추천하고 있는 소설 '사랑을 선택하는 특별한 기준'입니다. 사실 리뷰를 쓰지않을까도 고민했습니다. 뭐랄까요.. 말로 표현할 수 없을 그런 느낌이었다고 할까요..-_-; 사실 소설을 읽으면서 느낀 것을 반쪽밖에 표현하지 못했습니다. 아직 내공이 많이 부족하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뼈져리게 느끼고 있습니다..^^;
98년에 처음 봤던 영화 '이벤트 호라이즌'입니다. 제 기억에 꽤 오래도록 인상이 깊게 남아있던 영화였습니다. SF호러. 독특한 내용과 등장인물들의 연기도 볼만하고, 무엇보다 재미있는 편입니다. 무섭다기보다는 재미있는 편이 더 어울리는 말이겠네요. 보면서 '솔라리스'가 생각났었지만, 어쨌든, 제가 꽤 수작으로 꼽는 작품 중에 하나입니다..^^; 멋모르던 시절에 봤던 영화였기 때문일까요. 그러나 지금 봐도 역시 좋던 걸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