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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12월 6일 금요일 날씨 흐림... 학교도서관...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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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12월 6일 금요일 날씨 흐림... 학교도서관...

☜피터팬☞ 2002. 12. 6.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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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을 출근한다. 마치 당연한 듯이.. 마치 쫓기듯이...

오늘은 아침에 일어나서 아버지 일을 도와드리고 나왔다. 일이 끝나고 학교갈 준비를 하기위해 집에 왔다가 배가 고파 밥을 먹고 나왔는데..
속이 별로 안 좋다.. 울렁거리는 것이..-_-;; 내 친구는 임신했냐고 묻는다.. 미친...


이 곳 도서관은 언제나 사람이 버글댄다. 버글버글....(오락 제목이 아니다.)
시험 때가 되면 더더욱 그렇다. 다들 열심히 공부하는 듯 하다. 옆에서 보면 자극받기도 하고.. 웬지 무서워지기도 하고..그렇다.'-';
취직이 잘 안되다 보니깐.. 다들 학점관리에 영어공부까지.. 굉장히들 열심인 것 같다.
나도... 저렇게 열심히 해야하는데...

도서관에 잠시 앉아서 책을 보고 있으면 금새 졸음이 밀려온다.
하지만 잠을 잘 수가 없다.. 웬지 모를 압밥감이랄까? 그런 것이 느껴지기 때문이다.
뭐, 도서관 휴게실에 인터넷이 있어서 쉬고 싶으면 나와서 이렇게 인터넷을 돌아다니지만..
(지금 도서관 컴으로 쓰고 있는 거다.)
자주 나가기가 웬지 민망하다.. 다른 사람들에게 폐를 끼치는 듯한 느낌도 들고...-_-;;
나도.. 오자마자 잠이 드는 사람들을 보면.. 우습다는 생각도 들기때문이다...
(게중에는 오자마자 자고서는 그냥 나가는 사람도 있다..'-';;)


아..아... 지금도 영어공부하다가 하기 싫어서 뛰쳐나왔다..-_-;;
공부, 공부... 세상에서 제일 쉬운게 공부인 것 같긴 하지만..-_-;;
쩝... 그래도 하기 싫은 건 어쩔 수 없다구~!!!!;ㅁ;



개념정리

확실히 무슨 일이던 지 개념정리는 필요한 것 같다..
아까 영어공부를 하면서도 확실히 느낀 것인데...'-';;;
똑같은 when을 쓰더라도 그 사용에 따라서 여러가지 다른 경우가 생길 수 있다는 걸 이제 겨우 조금 파악하게 되었다...-ㅂ-;;
(전에는 문제가 조금 달라지면 모두 틀리곤 해서..허허..)
독해에는 별 문제가 없었지만 문법문제는 확실히 문제였다..'-';;;;

암튼... 그리고 나서 내 친구가 푸는 문제를 옆에서 보는데...
그 문제는 대학 1학년 때 내가 무척이나 헤매던 모멘트에 관한 문제였다...
(토목 관련 수학 문제라고 생각하시길...'-';;;)
암튼.. 그 친구의 설명을 듣고 개념이 정리가 되자 이제 그 문제가 그렇게 쉬워보일 수 없었다...-ㅂ-

역시... 뭐든지 확실하게 정리되면 다 해결 가능하다니깐...-ㅂ-
푸후후후...

오늘은 이래저래 수확이 많은 것 같다...-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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