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ter Pan in NeverLand

2005년 1월 25일 화요일 날씨 흐림. 그것은 당연한 일이다. 본문

일기

2005년 1월 25일 화요일 날씨 흐림. 그것은 당연한 일이다.

☜피터팬☞ 2005. 1. 26. 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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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쉽게 생각하고 당연하게 생각하는 것이 다른 사람에겐 결코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는 걸 깨달았다.
모든 일을 함에 있어서 기본이 되어야 하는 것이 과연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지금와서 그것을 깨달았다는 것이 거짓말처럼 여겨질 정도이다.
내 주변의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목적의식없이 진학을 하고 취직을 하는 지는 지겹도록 보아왔기 때문이다.
물론 이것이 모두 개인의 잘못은 아닌 것이다.
하지만, 적어도 자신이 하는 일에 대해 아무런 생각도 없이 마치 기계처럼 그 일에 참가하고 있다고 생각한다면,
과연 그들이 자신의 일들을 어떻게 처리하고, 그 분야에 대해 어떠한 공헌을 할 것인가에 대해 고민해본다면,
그 대답은 그리 명쾌하거나 긍정적이지 않은 것은 비단 나뿐만은 아닐테지.

스스로의 삶에 대한 철학.
그것은 자신의 생활에 대한 철학과 사랑에 대한 철학, 그리고 일이나 진로에 대한 철학까지 포함하는 것일 것이다.
그리고 그 철학은 자신의 목표를 향한 기본이 되어준다.
목적의식이 없는 사람도. 기본 철학도 없는 사람은 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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