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ter Pan in NeverLand

2004년 4월 19일 월요일 날씨 흐리고 조금 비. 시작부터 끝까지. 본문

일기

2004년 4월 19일 월요일 날씨 흐리고 조금 비. 시작부터 끝까지.

☜피터팬☞ 2004. 4. 19. 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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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 오늘은 즐거운 우연이 자꾸 겹쳤다고 해야할까??

1교시 수업이 촉박한 시간에 등교를 하게 되었는데...
우연히도 반가운 얼굴과 함께 학교로 가게 되었다.
그 시간에 학교로 가는 줄은 꿈에도 상상하지 못했는데 말이지..^^

게다가 지난 주로 그 어려운 철콘 실험이 모두 끝나준 덕분에
이번 주에는 며칠씩 나를 농락하는 철콘 리포트에 시달리지 않아도 되었고..

최근 피곤해 보이던 후배녀석은 멀리 집에서 어머니가 올라오신다고 콧노래까지 흥얼대는 것이 옆에 있던 나까지 즐겁게 해주었다..-ㅂ-

내일 모레 시험이 있어서 여전히 시험에 대한 압박은 계속되고 있지만..
뭐랄까..
갑자기 내 주변이 즐거워지는 듯한 이 느낌은..^^
오늘 날씨는 이렇게 꿀꿀했는데도 말이지..'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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