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ter Pan in NeverLand

2004년 2월 17일 화요일 날씨 맑음. 뭔가 정신없었던 며칠. 본문

일기

2004년 2월 17일 화요일 날씨 맑음. 뭔가 정신없었던 며칠.

☜피터팬☞ 2004. 2. 18. 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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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근래에 갑작스레 약속이 많이 생겨서..;;
어쩐지 정신없이 지나가버린 느낌이다.

매일 낮에는 아무 일없이 빈둥대다가 느즈막히 도서관에서 책 몇장 뒤적이던 일상에서 벗어나고보니,
내가 뭘했는 지도 모르게 빠르고 바쁘게 지나가버린 날들이었다.
일요일부터... 오늘까지...ㅋ

참... 이래저래 일기를 못 쓰기는 마찬가지군..-_-
너무 일이 없을 때는 아무 일이 없어서 안 쓰고..
일이 갑자기 많아지니 시간관리 적응 안 되서 못 쓰고...'-';
결국 일기가 한참동안을 멈춰있었군.
그러고보면 내게 시간의 흐름을 느끼게 해주는 것 하나가 바로 이 일기였는데..

마치 지금은 타임머신이라도 타고 미래로 넘어간 듯한 느낌..ㅋㅋ
(뭐, 그래봤자 며칠이나 지났겠냐마는..-ㅂ-;)

아무튼..^^
요 며칠동안 나와 함께 있었던 분들..'ㅂ'
고생 참 많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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