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ter Pan in NeverLand

2010년 7월 5일 월요일 날씨 맑음. 흐트러져가...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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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7월 5일 월요일 날씨 맑음. 흐트러져가...

☜피터팬☞ 2010. 7. 5.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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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세게 움켜줘도 손가락 사이로 빠져나가는 모래알처럼

무언가에 집중하지 못하고 자꾸 흩어져.

잠깐동안 정신을 모아도 어느새 알알이 빠져나가서 텅 비어.

그런데 그렇게 공(空)이 되어버리는데도 무거워.

무거워... 너무 무거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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