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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er Pan in NeverLand
2007년 12월 31일 월요일 날씨 아직은 맑음.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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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또 한 해가 끝나가고 있다.
이번 해는 여러가지로 의미가 남다른 해가 된 듯하다.
올 해엔 교회를 거의 가지 않았고,
힘들 때 찾아갔던 상담소의 홍선생님께서 일을 그만두셨으며,
친한 친구 하나는 완벽한 솔로가 되어버렸고,
또 다른 친구 하나는 애인이 생겨버렸다.
나는 몇 년만에 다시 솔로 부대로 복귀해버린 것으로 20대를 마무리했다.
30대라는 나이가 아직은 별다른 의미를 갖고 다가오지 않는다.
주변의 동갑내기들이 느끼는 30대에 대한 거부감도 별로 없다.
내가 둔해서 아직 그런 것들에 별다른 감흥을 못 받는 지도 모른다.
하지만, 아직은 나에게 내년이란 그저 한 해가 가면 어김없이 찾아오는 또다른 해일 뿐이다.
그리고 그 해에는 새롭게 다시 준비해야할 것들이 많다는 것도 잘 알고 있다.
취직이라는 중요한 일도 내년 안에 이루어졌으면 하는 소망이고...
언제나 바람하듯이 내년에는 올 해보다 조금 더 성숙한 인물이 되도록 노력하자.
올 해에 있었던 수많은 사건들과 경험들을 바탕으로 아주 조금이라도 더 클 수 있다면,
30대의 시작을 알리는 한 해는 결코 공허한 해는 아니었다고 자부할 수 있겠지.
이번 해는 여러가지로 의미가 남다른 해가 된 듯하다.
올 해엔 교회를 거의 가지 않았고,
힘들 때 찾아갔던 상담소의 홍선생님께서 일을 그만두셨으며,
친한 친구 하나는 완벽한 솔로가 되어버렸고,
또 다른 친구 하나는 애인이 생겨버렸다.
나는 몇 년만에 다시 솔로 부대로 복귀해버린 것으로 20대를 마무리했다.
30대라는 나이가 아직은 별다른 의미를 갖고 다가오지 않는다.
주변의 동갑내기들이 느끼는 30대에 대한 거부감도 별로 없다.
내가 둔해서 아직 그런 것들에 별다른 감흥을 못 받는 지도 모른다.
하지만, 아직은 나에게 내년이란 그저 한 해가 가면 어김없이 찾아오는 또다른 해일 뿐이다.
그리고 그 해에는 새롭게 다시 준비해야할 것들이 많다는 것도 잘 알고 있다.
취직이라는 중요한 일도 내년 안에 이루어졌으면 하는 소망이고...
언제나 바람하듯이 내년에는 올 해보다 조금 더 성숙한 인물이 되도록 노력하자.
올 해에 있었던 수많은 사건들과 경험들을 바탕으로 아주 조금이라도 더 클 수 있다면,
30대의 시작을 알리는 한 해는 결코 공허한 해는 아니었다고 자부할 수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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