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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er Pan in NeverLand
2003년 1월 9일 목요일 날씨 맑음. 우웅~~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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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로 함께 작업하던 동아리 제작이 끝났다. 아니.. 목요일이라고 해야하나?
후배가 하던 영화제작은 목요일 새벽 1시가 조금 넘긴 상황에서 끝이 난 것이다.
중화동의 선배 자취집에서 촬영을 하던 우리는 결국 고기를 구워먹으면서 저녁을 먹겠다는 기대는 포기하고..-_-
의정부에서 감자탕에 소주를 먹기로~~ 캬~
새벽 2시쯔음 도착해서 오전 6시가 넘도록 마셔댔다..'-'
뭐, 개인당 한병 반 쯤??
흐으~ 아무튼 무척 즐거운 시간이었다구요.^^
다들 웃고 떠들면서.. 그리고 감자탕大자는 왜 그리도 양이 많던지..-ㅂ-
결국 남기고 와서 무척 서운했다는....쩝..
집에 도착하고 자검댕 운영진 인턴쉽 메일 주소를 정리해서 이메일로 보내고 난 후의 시간은 오전 8시..
그 때부터 바로 쓰러져서 자기 시작했다.
미적거리며 일어난 시간은 오후 4시...허허..
그 때 마침 술 마시기로 한 친구에게 전화가 왔다.
우리 동네 앞이라길래.. 천천히 나가서 시내로 나가기로 했지.
(그런데.. 난 어제 과식을 하고 밤새도록 술을 마신 것 때문에 몸이 전혀 좋지 않았던 모양이다..)
아무튼 쏘렌토 비슷한(??) 소렌토(!!)에서 밥을 먹고
그 친구가 가봤다는 사주 카페에 갔다..ㅎㅎ
(결국 그 녀석도 술을 별로 안 좋아하는 지라 술은 안 마셨다..참 다행이지..)
코코아를 시켜놓고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다가 주인아저씨가 와서 사주를 봐주는데..
(나에게 특별히 뭘 적어주진 않았기 때문에 좀 틀릴 수도 있지만..)
내 사주는.. 좀 특이하다고 한다...'-' 특수사주라나?
(역시..-_-;; 난 사주조차 평범을 거부하는 건가?? 그렇지만 난 지극히 평범한 사람인데..)
원래는 '나무(木)'의 기운을 타고난 사람인데.. 시간이 지나면서 그 기운이 바뀐다고 한다..-ㅂ-
나무로 시작해서 불에서 흙으로.. 다시 금으로...
그리고 이것들이 잘 얽혀있어서 주변에 사람이 많다고 하더라.
성격도 그만하면(주인아저씨의 표현..;;;) 괜찮은 것이고, 단체생활도 잘 적응하는 편이라 했다.
아, 그리고... 그 주인 아저씨가 사주를 볼 때 처음으로 했던 말은...
'음.. 머리가 참 좋으신 분이군요..'
허허허허...-ㅂ-;;;;; 나 머리 별로 안 좋다...(잔머리는 좋을 지도..쿨럭..)
25살이 되는 올해부터 나의 운이 틔이기 시작한다고 하더군...흐흐흐
(아마 올해부터 다른 기운으로 바뀌는 모양이다...)
그런데.. 피부로 느껴질 정도는 아니란다.. 뭐 올해는 물의 기운이 많아서 신경쓸 일이 많을 것이라나..-_-;;
확실히 정초부터 신경쓸 일이 많기는 하다...
뭐, 하지만 28살이 될 때쯤엔 확실히 모두 풀린다고 하니.. 앞으로를 기대하고 잘 살아봐야지..^^
연애운을 물어봤더니....'-'
작년부터 시작해서 여자와 돈이 많아진단다..
(웃어야하는 건 지 울어야하는 건 지...'-';;;;;;)
그리고 올해에 여자와 돈도 조심해야한다고 하시더군...허허허허...;;;
뭐, 아직은 잘 모르겠지만... 아무튼 여자가 많다고 하니 올해는 연애질(?)을 할 수 있을 지도...ㅋㅋㅋ
나와 잘 맞는 배우자는 어떤 성질이냐고 물었더니, 슥 보시고는 하시는 말씀..
'불의 기운을 가진 사람을 만나세요.. 정(丁)의 기운보다는 병(丙)의 기운을 가진 사람이 더 좋습니다.'
그래서...'-'
내 주변 사람 한 명과 내 예전 첫사랑...의 생일을 말하고 어떤 기운이냐 물었더니만...허허허...
내 주변 사람은 丁의 기운이고..첫사랑은 丙이라고 하더군..허허허허..
그래서 그 사람하고 잘 놀고..'-'
첫사랑은 그리도 못 잊었나보다...;ㅁ;
아무튼.. 발산하고 와일드한 성격이 불의 기운이라고 하니깐... 주변에 이런 성격을 지닌 여자분들..-ㅂ-
기다리시지요..캬캬캬캬~[뭘??]
사주를 다 믿는 편은 아니지만..
신기하게도 다른 곳(생년월일로 보는 성격검사 혹은 심리검사)에서 보는
나의 모습과 일맥상통하는 부분이 꽤 많다.
뭐, 100% 다 맞는 것은 아니지만.. 내가 내 성격을 완벽하게 파악하고 있는 것도 아니니..^^;;
아무튼...'-'
다음엔.. 다른 사람의 생년월일을 알아가서 궁합이나 볼까...흐흐흐흐~
P.S : 어이~ 거기.. 사주에 나와있기로는.. 난 잡혀사는 사람은 아니라 하네.. 잡는 사람이지...후후후후~
P.S 2 : 역시 몸이 좋지 않았다. 친구와 있는 동안 계속 머리가 아프더니 집에 와서는 먹은 거 다 게워내고(;;;) 소화제 먹고 새벽까지 자다가.. 이제(04:15 a.m.) 일어나서 일기쓰는 거다..
후배가 하던 영화제작은 목요일 새벽 1시가 조금 넘긴 상황에서 끝이 난 것이다.
중화동의 선배 자취집에서 촬영을 하던 우리는 결국 고기를 구워먹으면서 저녁을 먹겠다는 기대는 포기하고..-_-
의정부에서 감자탕에 소주를 먹기로~~ 캬~
새벽 2시쯔음 도착해서 오전 6시가 넘도록 마셔댔다..'-'
뭐, 개인당 한병 반 쯤??
흐으~ 아무튼 무척 즐거운 시간이었다구요.^^
다들 웃고 떠들면서.. 그리고 감자탕大자는 왜 그리도 양이 많던지..-ㅂ-
결국 남기고 와서 무척 서운했다는....쩝..
집에 도착하고 자검댕 운영진 인턴쉽 메일 주소를 정리해서 이메일로 보내고 난 후의 시간은 오전 8시..
그 때부터 바로 쓰러져서 자기 시작했다.
미적거리며 일어난 시간은 오후 4시...허허..
그 때 마침 술 마시기로 한 친구에게 전화가 왔다.
우리 동네 앞이라길래.. 천천히 나가서 시내로 나가기로 했지.
(그런데.. 난 어제 과식을 하고 밤새도록 술을 마신 것 때문에 몸이 전혀 좋지 않았던 모양이다..)
아무튼 쏘렌토 비슷한(??) 소렌토(!!)에서 밥을 먹고
그 친구가 가봤다는 사주 카페에 갔다..ㅎㅎ
(결국 그 녀석도 술을 별로 안 좋아하는 지라 술은 안 마셨다..참 다행이지..)
코코아를 시켜놓고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다가 주인아저씨가 와서 사주를 봐주는데..
(나에게 특별히 뭘 적어주진 않았기 때문에 좀 틀릴 수도 있지만..)
내 사주는.. 좀 특이하다고 한다...'-' 특수사주라나?
(역시..-_-;; 난 사주조차 평범을 거부하는 건가?? 그렇지만 난 지극히 평범한 사람인데..)
원래는 '나무(木)'의 기운을 타고난 사람인데.. 시간이 지나면서 그 기운이 바뀐다고 한다..-ㅂ-
나무로 시작해서 불에서 흙으로.. 다시 금으로...
그리고 이것들이 잘 얽혀있어서 주변에 사람이 많다고 하더라.
성격도 그만하면(주인아저씨의 표현..;;;) 괜찮은 것이고, 단체생활도 잘 적응하는 편이라 했다.
아, 그리고... 그 주인 아저씨가 사주를 볼 때 처음으로 했던 말은...
'음.. 머리가 참 좋으신 분이군요..'
허허허허...-ㅂ-;;;;; 나 머리 별로 안 좋다...(잔머리는 좋을 지도..쿨럭..)
25살이 되는 올해부터 나의 운이 틔이기 시작한다고 하더군...흐흐흐
(아마 올해부터 다른 기운으로 바뀌는 모양이다...)
그런데.. 피부로 느껴질 정도는 아니란다.. 뭐 올해는 물의 기운이 많아서 신경쓸 일이 많을 것이라나..-_-;;
확실히 정초부터 신경쓸 일이 많기는 하다...
뭐, 하지만 28살이 될 때쯤엔 확실히 모두 풀린다고 하니.. 앞으로를 기대하고 잘 살아봐야지..^^
연애운을 물어봤더니....'-'
작년부터 시작해서 여자와 돈이 많아진단다..
(웃어야하는 건 지 울어야하는 건 지...'-';;;;;;)
그리고 올해에 여자와 돈도 조심해야한다고 하시더군...허허허허...;;;
뭐, 아직은 잘 모르겠지만... 아무튼 여자가 많다고 하니 올해는 연애질(?)을 할 수 있을 지도...ㅋㅋㅋ
나와 잘 맞는 배우자는 어떤 성질이냐고 물었더니, 슥 보시고는 하시는 말씀..
'불의 기운을 가진 사람을 만나세요.. 정(丁)의 기운보다는 병(丙)의 기운을 가진 사람이 더 좋습니다.'
그래서...'-'
내 주변 사람 한 명과 내 예전 첫사랑...의 생일을 말하고 어떤 기운이냐 물었더니만...허허허...
내 주변 사람은 丁의 기운이고..첫사랑은 丙이라고 하더군..허허허허..
그래서 그 사람하고 잘 놀고..'-'
첫사랑은 그리도 못 잊었나보다...;ㅁ;
아무튼.. 발산하고 와일드한 성격이 불의 기운이라고 하니깐... 주변에 이런 성격을 지닌 여자분들..-ㅂ-
기다리시지요..캬캬캬캬~[뭘??]
사주를 다 믿는 편은 아니지만..
신기하게도 다른 곳(생년월일로 보는 성격검사 혹은 심리검사)에서 보는
나의 모습과 일맥상통하는 부분이 꽤 많다.
뭐, 100% 다 맞는 것은 아니지만.. 내가 내 성격을 완벽하게 파악하고 있는 것도 아니니..^^;;
아무튼...'-'
다음엔.. 다른 사람의 생년월일을 알아가서 궁합이나 볼까...흐흐흐흐~
P.S : 어이~ 거기.. 사주에 나와있기로는.. 난 잡혀사는 사람은 아니라 하네.. 잡는 사람이지...후후후후~
P.S 2 : 역시 몸이 좋지 않았다. 친구와 있는 동안 계속 머리가 아프더니 집에 와서는 먹은 거 다 게워내고(;;;) 소화제 먹고 새벽까지 자다가.. 이제(04:15 a.m.) 일어나서 일기쓰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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