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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er Pan in NeverLand
2006년 4월 30일 일요일. 점점.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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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조금씩 여름의 향기가 느껴진다.
이미 시간은 밤을 향해 가고 있지만,
얼마 전까지 느껴졌던 차가운 밤의 공기는 더 이상 찾기 힘들다.
이제 밤의 차가움은 낮의 열기를 살짝 누그러뜨릴 수 있을 뿐.
조만간 작열하는 태양의 기운을 죽이기 위해 문명의 힘을 빌려야할 시간이 올 것이다.
여름. 생동하는 여름이라는 관용어처럼,
나의 마음도 차분하고 고요했던 시기를 지나 요동치고 회오리친다.
진정되지않는 마음....
나는 또 무엇을 하려 하는가...
언제나처럼 헛된 일에 에너지를 쏟으려는 것은 아닌 지.
일상은 언제나 두려움으로 가득 차있고, 그 두려움 속에서 경이와 신비로움을 만들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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