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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er Pan in NeverLand
2006년 4월 26일 수요일 날씨 흐리고 한때 비. 친구와의 대화.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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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가를 안다고 어떻게 말할 수 있을까...
과연 나는 알고는 있을까?
안다고 착각하는 것은 아닐까?
내가 안다고 하는 것 역시도 앎이 아니라 믿음은 아닐까?
...
그러고보니 이런 것들에 대한 내 나름의 결론은 이미 내려진지 오래이다.
나의 사상, 나의 행동, 나의 삶.
그것이 나를 말해주는 것이고, 나를 이야기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러나 그것은 언어가 아니다.
그대, 나를 알고 싶다면, 나를 느껴라. 나와의 시간 속에서 나를 발견하라.
그 모습 그대로가 바로 나이며, 나란 사람이다.
그리고 그것은 내가 아니라 당신 안의 나이다.
하지만, 그렇다고해서 무엇이 문제겠는가. 어차피 당신도 내 안의 당신인데.
나는 나이어야한다. 나는 이 어려운 명제를 실현하기 위해 살아가는 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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