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ter Pan in NeverLand

2002년 11월 25일 월요일 날씨 맑음 일상속의 회의 본문

일기

2002년 11월 25일 월요일 날씨 맑음 일상속의 회의

☜피터팬☞ 2002. 11. 25.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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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는 것을 해야한다고 말하고 있다.
원하는 것을 하고싶다고 말하고 있다.
진정한 행복이란 건 그런 것이라고 말하지만...

실상 나는 어떠한가...-_-;;;
적당한 구실을 붙여가면서 현실에 안주하고 있는 나의 모습...

이유를 붙일 수 있다는 것에 더 혐오감을 느낀다.
차라리 이게 아니라고, 이건 어떠한 변명도 허용되지 않는다고 한다면..
뒤집어버릴 용기 혹은 만용이라도 부릴 수 있겠지만...
적당한 구실로 현 상태를 유지할 수 있는 나로써는 그런 용기나 만용을 어리석음이라는 말로 거부할 수 있다.

실로 두려울 뿐이다..-_-;



하지만.. 내가 열정을 불태우는 것들을 얼마나 오랫동안 할 수 있을 지도 자신이 없다.
어차피 나란 녀석은...
아직도 파악하지 못한 것이 많으니까..-_-;;

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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