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ter Pan in NeverLand

2004년 3월 21일 일요일 날씨 흐림. 무거워... 본문

일기

2004년 3월 21일 일요일 날씨 흐림. 무거워...

☜피터팬☞ 2004. 3. 22. 0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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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내가 얼마나 무거운 줄 알아?
얼마나 심란한 지 짐작할 수 있을까?
내가 겪었던 일이 또 다른 사람에게 일어나고 있다는 그 무서움. 두려움.

참을 수 없어...

흥분으로 온 몸이 떨릴 정도야......

소리쳐 울고 싶다고.....

이게 분노인지.. 안타까움인지... 어떤 감정인 지도 모르겠어.
복잡하고 괴로워.....

특히나 내 일이 아니라서 더 그래.....
그냥 내가 감수하고 끝나는 일이 아니라서...
나는 단지 주변인일 뿐이라서.......
그게 더 힘들어..... 더 괴로워.........

이번 엠티......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것 같다.
그 날의 분노도.. 그 날의 아픔도 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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