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ter Pan in NeverLand

2003년 4월 22일 화요일 날씨 흐리고 비. 아침이면... 본문

일기

2003년 4월 22일 화요일 날씨 흐리고 비. 아침이면...

☜피터팬☞ 2003. 4. 22.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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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사랑하고 있다고 말해줄 그런 사람이 필요해~
아침 햇살이 눈부실 때 내 이마에 곱게 입맞춰줄 수 있는~
그런 사람이 필요해~~

...
이건.. 예전에 내가 무척 좋아하던 노래의 가사이군..;;
아니.. 제목이 '아침이면'이라서.. 갑자기 생각났다..-ㅂ-;;
아침이면~ 나를 사랑하고~....
...
정신 차리고...;;;

매일은 아니지만 가끔 어떤 날은 아침에 하루의 일진을 점쳐본다.
그런 날은 대게 뭔가 있는 날이다...;;
이를테면, 시험이라던가, 오랜만에 친구들을 만난다던가, 혹은 누군가를 만나게 된다던가..
그런 날은 괜시리 어제밤에 꾸었던 꿈도 신경이 쓰이고, 전철을 타러 가는 동안 만나게 되는 신호등의 신호에도 신경을 쓴다.
그리고.. 참으로 전혀 연관성이 없는데도, 그런 것들이 잘 맞으면 괜히 기분도 좋고 그날 하루도 잘 풀릴 것 같다.
...
어디까지나 '같다..' 이다..-_-;
나의 예감이라는 것은 참으로 적중률이 떨어지기 때문에...;;
그냥 기분이라도 좋으려고 하는 짓이지...-ㅂ-;;;

오늘은 별 일이 없지만..;;

내일은 시험이 있는 날이니...;
내일 아침엔 하루의 일진을 점쳐봐야지..-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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