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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er Pan in NeverLand
2008년 7월 17일 목요일 날씨 맑음. Good Night.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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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모든게 전부 다 그런 건 아니지만
때론 영원한 것도 있는 법이라 했죠.
배신의 칼날이 남긴 그 외로움의 향연...
그리고 이를 따듯하게 감싸 줄 당신이 그렇다고...
고마워요.. 정말 진심으로...
근데
지금 어디있나요, 대체 어디서 뭘 하나요.
모두 뿌리쳐버릴 지라도 내 손 꼭 잡아주겠다더니
지금 어디있나요.
일어나지도 않은 일 미리 걱정말라고
모두 진심이라면 걱정할 게 없다고...
깨져버린 양심의 거울 그 위에 당당하게, 수북하게 쌓인
가책의 먼지는 언제쯤 털어낼 생각인가요.
지금 어디 있나요, 대체 어디서 뭘 하나요.
모두 뿌리쳐버릴 지라도 내 손 꼭 잡아주겠다더니
지금 어디 있나요, 대체. 어디서 뭘 하고 있나요.
내가 지쳐서 휘청거릴 지라도 날 믿어주겠다더니...
어디에 있나요.
아무리 찾아봐도, 소리쳐 불러봐도
그 어떤 모습도, 그 어떤 대답도 내겐 보이지가 않는 걸 들리지가 않는 걸.
또 떠나갔나요, 그런 건가요.
- Nell -
....지금 어디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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