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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er Pan in NeverLand
2002년 12월 15일 일요일 날씨 흐리다 비옴 비온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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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시각.. 12시 10분을 조금 넘긴 상태이다..'-'
12시가 넘었으니 16일짜 일기가 되는 건가..^^;;
비가 온다..
지금 밖은 너무 어두워서 비오는 소리밖에 들리지 않는다.
비가 오려고 그랬었나? 밖의 날씨는 그리 춥지 않았다.
비다...
난 비를 좋아한다.
무엇이 좋으냐고? 그냥 좋다.
사람을 괜히 시니컬하게 혹은 센티하게 만드는 그 분위기하며..
비가 올 때 바닥에 있던 먼지들이 내는 그 내음...
비의 그 차가움.
그리고 비오는 날의 담배가 가장 맛이 좋다.
이런 날은 따뜻한 카푸치노를 들고 베란다에 나가서 담배를 길게 뿜어보고 싶다.
비가 오는 그 순간.. 약간은 쌀쌀하면서 사람을 고립시키는 그런 느낌이 더 좋다.
우산이라는 것으로 각각의 사람을 더욱 단절시키거나 혹은 그 안에 있는 두 사람을 더욱 가깝게 만드는 그 힘.
그리고 비가 와서 놀이터 가득한 물웅덩이를 헤치며 다니던 기억과 함께
바다를 동경하던 어린아이가 비로 인해 만들어진 진흙으로 쌓은 성들...
이래저래...-ㅂ-
난 비가 좋다.
12시가 넘었으니 16일짜 일기가 되는 건가..^^;;
비가 온다..
지금 밖은 너무 어두워서 비오는 소리밖에 들리지 않는다.
비가 오려고 그랬었나? 밖의 날씨는 그리 춥지 않았다.
비다...
난 비를 좋아한다.
무엇이 좋으냐고? 그냥 좋다.
사람을 괜히 시니컬하게 혹은 센티하게 만드는 그 분위기하며..
비가 올 때 바닥에 있던 먼지들이 내는 그 내음...
비의 그 차가움.
그리고 비오는 날의 담배가 가장 맛이 좋다.
이런 날은 따뜻한 카푸치노를 들고 베란다에 나가서 담배를 길게 뿜어보고 싶다.
비가 오는 그 순간.. 약간은 쌀쌀하면서 사람을 고립시키는 그런 느낌이 더 좋다.
우산이라는 것으로 각각의 사람을 더욱 단절시키거나 혹은 그 안에 있는 두 사람을 더욱 가깝게 만드는 그 힘.
그리고 비가 와서 놀이터 가득한 물웅덩이를 헤치며 다니던 기억과 함께
바다를 동경하던 어린아이가 비로 인해 만들어진 진흙으로 쌓은 성들...
이래저래...-ㅂ-
난 비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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